생각이 많을땐 고민하지말자
최근에 근처에 사는 친구가 착즙기를 새로 샀어요 그 때부터 뭘 열심히 착즙해서 먹던데 부럽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케일이랑 과일을 갈았다면서 먹어보라고 착즙한걸 하나 갖다주고 갔는데 그냥 믹서에 가는거랑 확실히 다르네요